[사자성어/고사성어] 剖棺斬屍 (부관참시) :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. #극형에 처함 사자성어

 

[사자성어/고사성어] 剖棺斬屍 (부관참시) : 

죽은 뒤에 큰 죄가 드러난 사람을 극형에 처하던 일. 

#극형에 처함 사자성어

 

 

剖棺斬屍 (부관참시)

 

剖 (쪼갤 부): 쪼개다, 가르다, 쪼개어져 열리다, 명확하다, 다스리다.

棺 (널 관): 널 관.

斬 (벨 참): 베다, 끊어지다, 매우, 상복(喪服)의 한 가지, 다함.

屍 (주검 시): 주검, 송장, 시체, 사체(死體).

 

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.

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 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.